'♥日남친'과 풀빌라 간 이세영, 민망할 정도로 '아슬아슬한 비키니'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세영이 엄청난 볼륨감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세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무언가 꾸준히 하면

연말까지 딱 100일 채울 수 있대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전 자격증 시험, 바프준비 등등 준비하고 있어요! 여러분은요? #데이트 #풀빌라 #비키니 #사랑해"라고 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만 있는 숙소의 풀발라에서 놀고 있는 이세영과 남자친구의 모습이 담겼다.

이세영은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리는 비키니를 입고 남자친구와 프라이빗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세영은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며 결혼을 앞뒀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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