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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원조 여돌 몸매탑' 안죽었어…'엄청난 볼륨감' 밀착 레깅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24 11:01 | 최종수정 2022-09-24 11:1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소유가 명실상부 연예계 최고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소유는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준비했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운동 레깅스를 입고 바깥 풍경을 바라 보고 있는 소유의 모습이 담겼다.

소유는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나는 장소에서 그의 탄탄하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크롭탑에 레깅스만을 입은 소유는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s라인을 그대로 보여줬다.

한편 지난해 9월 현 소속사에 둥지를 튼 소유는 올해 4월 미니앨범 '데이 앤 나이트'를 발매했다. 최근엔 JTBC '히든싱어7'의 '히든송'으로 규현과 '연애소설'을 발표했다.

소유는 음악 활동 외에도 유튜버로서의 활동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그는 유튜브 '소유기' 채널에서 토크쇼, 운동, 일상, 여행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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