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상아가 하늘나라로 떠난 고양이를 그리워했다.
이상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마당에 나와도 몬가 허전하네.. 나비 보러 잠깐씩 나와 보는 게 일상이었는데"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이상아는 돌봐주던 길고양이가 자동차 사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6 17:01 | 최종수정 2022-09-26 17:01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