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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2세 이필립♥' 박현선, 긴박했던 출산 당일 "라방 중 진통 시작"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9-26 17:31 | 최종수정 2022-09-26 17:3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플루언서 사업가 박현선이 임신 당시의 모습을 공개했다.

박현선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때 기억 하시나요! 출산 당일 사진. 라방 중 진통이 시작한 그때. 8시간 진통 후 곰동이가 태어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현선이 과거 만삭일 당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핑크색 가디건을 입은 박현선은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출산 당일의 모습임에도 박현선은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의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출산했다. 박현선은 쇼핑몰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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