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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정남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 힘들텐데 매일 매일 열심히 재활 운동 버텨주고, 장하다 우리 딸. 제일 사랑한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배정남은 영화 '영웅' 개봉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6 21:06 | 최종수정 2022-09-2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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