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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파리에서 밀라노까지?!~ 16살의 화려한 캣워크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동화 속 공주님 같은 콘셉트의, 자주색 포인트가 들어간 드레스를 입고 밀라노 무대를 걷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2007년생 쌍둥이 딸 이재시-이재아, 2013년생 쌍둥이 딸 이설아-이수아, 2014년생 아들 이시안을 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