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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럭셔리 거실에 통큰 무료나눔이다. 배우 양미라가 108만원짜리 고가의 매트를 무료나눔 했다.
27일 오전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 양근마켓!!! 저희집 오늘 매트 시공을 해요"라며 고가의 매트를 무료나눔했다.
이어 양미라는 성공적인 나눔을 마쳤다며 무료 나눔을 받은 시민과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양미라의 럭셔리한 거실도 눈길을 끌었는데,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배우 양미라는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