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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주미가 50대에도 여고생 포스를 뽐냈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의 연 매출은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박주미는 지난 5월 종영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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