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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옥순 "단 한번도 '셀고'라고 생각한적 없던 나"…미모가 다했네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9-28 10:00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PLAY X SBS PLUS '나는 SOLO' 10기 옥순이 셀카를 공개했다.

10기 옥순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단 한번도 셀고(셀카고자·셀카를 못찍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속어)라고 생각한적 없던 나. 셀카 찍는법 유?까지 찾아서 봤는데 이거 맞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옥순은 물병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락커룸에서 촬영한 듯해보이는 사진에서 옥순은 특유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14일 방송한 '나는 SOLO'에서는 영식과 핑크빛 분위기를 풍겨 커플 성사 가능성을 높이기도 했다. 또 옥순의 인스타그램은 팔로워수 1만 5000명에 육박하며 파워 인플루언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10기 옥순은 7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대기업 생산직 근로자라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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