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배정남이 딸 벨의 재활을 응원했다.
이에 배정남은 26일에도 "엄청 힘들텐데 매일 매일 열심히 재활 운동 버텨주고, 장하다 우리 딸. 제일 사랑한데이"라면서 딸이라 지칭할 정도로 아끼는 반려견에 애정을 드러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