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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니키리' 이런 모습에 반?나 "오늘은 메롱!" 엉뚱한 예술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29 18:2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사진작가 니키리가 하루를 유쾌하게 마무리 했다.

니키리는 29일 개인 계정에 "오늘은 메롱!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겠지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개구진 메롱 표정을 짓는 니키리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자기 생각을 가감없이 밝히면서 솔직한 매력을 보여주는 니키리의 반전 귀여움이 눈길을 끈다.

한편 니키리는 11살 연하 배우 유태오와 지난 2006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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