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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악플러의 검찰 송치 소식에 시원한 사이다 발언을 남겼다.
이에 진도 직접 반응을 보였다. 진은 위버스 아티스트 게시판에 "악플러는 뭘 했길래 검찰 송치까지 가지. 사서 고생하네.."라고 밝혀 팬들의 속을 시원하게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을 개최한다.
기사입력 2022-09-29 16:02 | 최종수정 2022-09-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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