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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무표정한 시크함이 매력적인 제아는 특히 탄탄한 복근에 잡힌 근육이 눈길을 끈다.
제아의 커버모델 모습에 안무가 배윤정은 "와씨"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가수 김완선도 감탄사를 자아냈다. 자이언트핑크 역시 "울언니 미쳤다"는 댓글을 다는 등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1 19:43 | 최종수정 2022-10-0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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