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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오늘(3일) 품절녀가 됐다.
고우리는 이날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스몰 웨딩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고우리의 남편의 5세 연상의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비연예인으로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져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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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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