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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남다른 레깅스 패션을 과시했다.
신지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귀찮아도 힘들어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 쇼' DJ로 활약,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요테로 컴백, 신곡 'Go'를 발매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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