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완의 아내이자 프로골퍼 이보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이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편 이보미는 지난 2019년 배우 김태희 동생인 이완과 결혼했다. 누적 상금만 100억원 이상으로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3 18:14 | 최종수정 2022-10-03 18:1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