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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 '늑대사냥'(김홍선 감독, 콘텐츠지·영화사 채움 제작)이 영화 속 극한 액션을 담은 극한의 생존게임 스틸 8종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한국 영화 사상 본 적 없는 역대급 청불 액션을 선보이고 있는 '늑대사냥'이 극한의 액션을 담은 스틸8종을 공개했다. 강렬하고 파격적인 리얼 액션으로 화제를 모은 '늑대사냥'의 액션의 순간들이 담긴 것은 물론, 이성욱과 정문성, 권수현 등 영화 속에서 강렬함으로 호평 받았던 캐릭터들의 모습도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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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친 영화다' '진정한 청불 액션' '본 적 없는 강렬한 영화' 등 끊이지 않는 호평으로 입소문 타고 있는 '늑대사냥'은 절찬 상영 중이다.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을 다룬 작품이다. 서인국, 장동윤, 성동일,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등이 출연하고 '공모자들' '기술자들' '변신'의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