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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현영이 명품 슬리퍼로 재력을 과시했다.
현영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점 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인 일반인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최근에는 연매출 80억원의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자녀들이 다니는 국제학교 수업료가 6억원에 달하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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