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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동성의 딸이자 크리에이터 배수진이 단란한 세가족 모습을 공개했다.
배수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셋이서 시간 보냈네. 아들 2명 키우는 기분 그래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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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배수진은 최근 '박보검 닮은꼴'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4 10:25 | 최종수정 2022-10-0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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