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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감독과 배우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 사이로 발전, 2016년부터 7년째 공개 열애를 해왔다. 두 사람은 10월 7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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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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