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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인플루언서 유깻잎이 극단적 클로즈업에도 역대급 미모를 자랑했다.
유깻잎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하는 데일리 메이컵. 최근에 또 잠시 놓았던 매트립에 빠졌어요!! 입술 각질 와르르지만 포.기.못.해"라며 "날씨가 엄청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깻잎은 2020년 유튜버 최고기와 이혼,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