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광♥' 추자현, 고민 생겼나…뒷모습마저 아름다워 "멍 때리기 좋은 날"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추자현이 한낮의 여유를 즐겼다.

추자현은 6일 인스타그램에 "멍 때리기 좋은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햇다.

사진에는 카페의 소파에 눕듯이 기대어 통창을 바라보고 있는 추자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추자현은 2017년 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 5월 종영한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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