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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밥맛없는 언니들' 던이 키와 몸무게를 고백했다.
그러나 주우재는 "왜 제가 왔는지 모르겠다"고 허세를 부렸다. 그러자 박소현은 "김숙 씨한테 듣기론 주우재 씨랑 치킨 먹는데 두 조각 정도를 한 시간 동안 먹는다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주우재는 "김숙 씨가 제가 57kg라고 하고 다닌다. 제 키가 187cm이다"라고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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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6 09:05 | 최종수정 2022-10-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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