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골프선수와 불륜설 부인 "허위 사실 강경 대응" [공식]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비 측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할 뜻을 밝혔다.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비의 루머에 대해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허위"라며 "곧 공식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 밝혔다. 비 측은 이에 대해 강경 대응을 준비 중이다.

최근 한 매거진은 연기, 노래, 춤 실력을 겸비한 스타 A씨가 골프선수 B씨와 불륜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A씨가 비라는 루머가 퍼지기 시작했다. 비 측은 결국 강경대응을 선언했다.

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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