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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호적메이트'의 이경규가 딸 예림이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다.
이경규의 가장 첫 스케줄은 예림이를 위한 샵 방문. 그는 직원들에게 "대배우님을 신경 써달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예림이를 위해 "시킬 일 있으면 불러라"라며 츤데레 아빠다운 모습도 보여준다. 매니저 이경규의 하루는 어땠을지, 예림이만을 위한 이경규의 배려는 무엇이었을지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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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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