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생일을 자축했다.
1994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29세인 수지가 20대 마지막 생일을 만끽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 게시물을 접한 동료들과 네티즌들도 수지의 생일을 축하하는 댓글을 남겼다.
그런가하면 수지의 헤어스타일링도 눈길을 끈다. 일자로 자른 풀뱅 앞머리가 인형을 떠올리게 해, 감탄을 유발하는 중이다.
|
|
|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