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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이자, 축구선수 김영찬의 아내 배우 이예림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이예림은 자신의 계정에 "언니랑 부국제 신나지?!? ^^ 근데 표정이 왜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 코 성형 수술 사실을 알린 이예림은 점점 더 물오르는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강탈하기도 했다.
한편, 1994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29세인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식을 올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