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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남산 뷰 고급 저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해 '풀(full)소유'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던 혜민스님의 근황이 2년 만에 전해졌다.
취재진은 혜민 스님에게 다시 한번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끝내 응하지 않았다고. 관계자는 "스님이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에 많은 상처를 받았고 앞으로 묵묵히 봉사하며 지내고 싶다고 한다"고 혜민 스님의 입장을 대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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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11 10:52 | 최종수정 2022-10-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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