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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영애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부산국제영화제"라는 해쉬태그를 보아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하러 가는 것으로 보인다.
이영애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국내·외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2 14:34 | 최종수정 2022-10-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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