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이 음주 상태로 약 13km 가량 운전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차량 절도 혐의와 더불어 자동차 불법사용 혐의도 검토 중이다.
경찰은 기존의 2개 혐의에 차량 불법 사용 혐의를 추가해 수사하고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검찰 송치 유무를 결정할 계획이다.
|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3 11:32 | 최종수정 2022-10-13 11:3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