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고은이 팬미팅 준비에 한창이다.
김고은은 1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박진주는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라며 울음을 지었고, 한효주는 웃으며 "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고은은 '작은 아씨들'을 최근 마쳤으며 오는 15일에는 10주년 팬미팅 '고은날'을 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4 06:4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