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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일반인이랑 구분 못하겠네'…추리닝 입고 털레털레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0-17 15:37 | 최종수정 2022-10-17 15:5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소영이 평범한 일상을 즐겼다.

17일 고소영은 자기 개인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외출을 하러 나서기 위해 준비한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평소 화려하게 꾸민 모습이 아닌 편안한 티셔츠에 트레이닝복을 입은 수수한 차림으로 밖을 나섰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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