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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AOA 출신 초아가 새로 산 캠핑카를 공개했다.
초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캠핑에 진심입니다. 초아 NEW 캠핑카 랜선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초아의 두 번째 캠핑카는 카키색이었다. 초아는 "하얀색 차를 타면서 얼룩을 지우기 힘들었다. 그래서 아예 안 지워도 되는 카키색을 선택했다"며 "가장 큰 변화는 차량의 변화다. 차는 징기스칸이라는 모델인데 저는 어닝을 짧게 해달라 했다. 짐 싣는 게 모자라서 항상 2열에 꽉 채웠는데 차고가 넓어져서 짐을 잘 채울 수 있는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초아는 "제가 처음에 저라고 안 하고 캠핑 샀는데 제값주고 사지 않았냐. 공짜로 받고 설명하는 거라더라"라고 PPL의혹에 억울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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