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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독일 출신 세계적인 모델 하이디 클룸이 자신의 딸 레니 클룸과 함께 파격적인 화보를 촬영해 화제다.
한편 90년대 글로벌 언더웨어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메인 모델로 활동하며 전세계적인 모델로 인기를 얻은 하이디 클룸은 2003년 이탈리아의 억만장자 플라비오 브리아토레와 교제중 레니 클룸을 가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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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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