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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벌써 완성형 미남 아들을 보고 있으니, 독박 육아도 힘들지 않겠다.
"혼자 (아이를) 보는건 두렵지는 않다"고 말했으나, 제이쓴은 서서 앉아주기를 바라는 똥별이 때문에 일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 제이쓴은 "아침에 세수도 못했다"고 밝히며 피곤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똥별이의 오똑한 콧날 등 벌써 미남형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돌이 안됐는데, 신생아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또릿또릿한 '외모'를 뽐냈다.
이들은 결혼 4년 만인 지난 8월 아들을 출산했다.
똥별이는 태명이으로, 홍현희는 벌써 방송 활동을 활발히 재개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