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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호가 영철에게 연신 도발했다.
영호는 차가 출발한 후에도 현숙에게 "굳이 영자와 영철 사이를 끼어들어 사달을 낸 게 현숙이고 눈치 없이 남아있는 게 나다", "현숙의 픽이 영철일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라며 영철을 의식한 발언을 거침없이 날렸다. 또 영철을 향해 '운전기사'라고 언급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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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9 23:06 | 최종수정 2022-10-1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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