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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딱 한 번 간다면' 배우들이 여행을 통해 '찐친 케미'를 보여준다.
'딱 한 번 간다면'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여행지 모든 것을 온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경험을 여행하는 리얼리티로 연예계 숨겨진 '찐친 라인업' 배우 이규형, 이상이, 이유영, 임지연, 엑소 수호, 차서원이 함께 한다.
이들은 첫 여행지 호주 퀸즐랜드의 시티라이프부터 자연 액티비티까지 A to Z를 경험하면서 배우가 아닌 여행자로서의 리얼한 모습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예종'으로 시작되어 친해진 찐친들의 이야기와 첫 여행을 통해 알게 된 서로의 새로운 모습들이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SBS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