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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테이의 이중생활이 공개된다.
테이의 매니저는 "테이와 함께 다이어트 중인데 체중이 증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연예인 대표 '먹잘알' 테이와 그에 걸맞게 타고난 먹수저를 들고 태어난 정육식당 딸 '맛집 박사' 매니저는 쉴틈 없는 맛집 토크 향연을 펼쳐 지켜보던 참견인들 마저 감탄케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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