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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의 깜짝 선물에 눈물을 흘렸다.
제이쓴은 얼마 전 출산을 하고 신생아 육아를 하느라 매일이 전쟁인 아내 홍현희를 위해 풍선부터 케이크까지 거실 이벤트를 마련했다. 거기에 제이쓴이 직접 편지지에 꾹꾹 눌러 쓴 여러 장의 편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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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 지난 8월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1 07:28 | 최종수정 2022-10-2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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