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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주아가 시할아버지댁을 공개했다.
23일 신주아는 "코로나이후로 몇년만에 온 시할아버지댁.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되서 다행이네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주아의 시할아버지댁은 태국이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신주아의 남편은 태국 국민이 모두 아는 국민 페인트 회사 브랜드를 운영하는 CEO로 알려졌다.
과거 신주아는 한 예능방송에 출연해 남편의 태국 재벌설에 대해 "태국 국민이 다 아는 국민 페인트 회사 브랜드를 2대째 운영 중"이라면서 재벌은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킬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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