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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아들, 점점 또렷해지는 이목구비...."가을 타나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10-24 22:17 | 최종수정 2022-10-24 22:1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제이쓴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똥별쓰 가을 타나봄"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또렷한 눈망울을 자랑하며 폭풍성장 중인 준범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창 밖 풍경을 바라보며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준범 군. 이 모습에 제이쓴은 "가을 타?"라면서 아들의 귀여운 얼굴을 클로즈업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지난 8월 5일 아들을 출산했다. 제이쓴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준범이와 첫 등장해 "우리 아기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다"며 집안 곳곳에 있는 카메라에 준범이를 자랑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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