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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부쩍 큰 딸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24일 한지혜는 "공원도 가고, 소아과 가서 독감 주사도 맞고, 춤도 추고 잘 먹고 잘 놀다 잠든 슬이 하루 일과"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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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배우 박탐희는 "아이고! 너무너무너무 귀엽다. 요즘 신생아들 보면 그렇게 우리 애들 어릴 때가 생각난다. 너무 너무 부럽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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