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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아이유의 콘서트 비하인드 현장이 공개됐다.
25일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 '이지금(IU Official)'에는 '어느 때 보다 뜨거웠던 오렌지 태양 아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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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가수 인생에 이렇게 비온 건 처음인데 하필 오늘이라니!"라며 혼잣말하기도. 다행스럽게도 공연 당일에는 비가 오지 않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를 개최, 한국 여자 가수 최초로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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