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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정수가 절친인 고(故) 김주혁의 묘소를 찾았다.
김주혁과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꼽혔던 한정수는 지난 2019년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서 "2년 정도 되게 힘들었다. 가족 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 날 그 친구가 떠났다"며 김주혁을 잃은 후 괴로웠던 심경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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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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