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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윤지가 8살 딸의 옷을 입었다.
이윤지는 26일 8살 큰 딸 라니 양의 옷 쇼핑을 하며 "정말 나오는 옷마다 내꺼하고 싶다"라며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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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한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윤지는 현재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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