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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하이힐의 고통을 새삼 느꼈다.
28일 유깻잎은 "극악의 8센치.. 저러고 돌아 댕기다가 기절하듯이 자고 일어났더니 발이 팅팅 부었어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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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깻잎은 전남편 최고기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유깻잎은 중학교 동창과 공개 열애 중임을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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