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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넷플릭스 영화 '365일'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배우 미켈레 모로네가 국내 유명 호텔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현재 서울을 방문 중인 미켈레 모로네는 지난 27일 "당신이 만약 서울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이 호텔은 절대 방문하지 마라"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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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탈리아 출신 배우 미켈레 모로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365일'에 출연해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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