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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들켰다" 안혜경, 적나라한 '콧구멍 파기'…굴욕이 뭐예요?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10-29 11:50 | 최종수정 2022-10-29 11:5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28일 "아 들켰다. #늦가을#환절기#콧물#유머#좋아여"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혜경은 콧구멍에 손가락을 넣은 채 셀피를 찍고 있는 모습. 이때 굴욕적인 모습이지만 완벽한 미모를 자랑한 안혜경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경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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