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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하선이 이태원 참사 피해자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이어 청취자들의 애도 댓글을 읽은 박하선은 "주말 내내 마음이 좋지 않았다. 가족을 잃은 분들은 얼마나 큰 한 주가 될지"라며 "저희 스태프 친구들도 거기 많이 갔었다. 남일 같지 않게 느껴졌다"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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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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