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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PLUS와 ENA PLAY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11기에서 솔로녀들의 파격 연애사가 등장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2일 밤 10시 30분 방송에서는 '솔로나라 11번지'에 입성하는 11기 미녀 군단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한편 '나는 SOLO'는 지난 달 26일 방송분이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5.7%(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PLAY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2%까지 올라 '신드롬'급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